또한 회사는 긍정적인 실적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이 소식에 6일(현지시간) 삼사라의 주가는 전일대비 15% 상승한 44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특히 지난 2분기 연간반복매출(ARR)은 전년 대비 36% 성장한 12억6400만달러를 기록했다.
삼사라는 신규 제품 출시 및 파트너십 강화로 시장을 선점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호실적에 힘입어 긍정적인 3분기 실적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삼사라는 2025 회계연도 3분기 EPS가 0.03달러~0.04달러, 매출이 3억900만달러~3억1100만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