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애쉬랜드, 긍정적 가이던스에 주가도↑

  • 등록 2024-02-01 오전 1:44:05

    수정 2024-02-01 오전 1:44:05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애쉬랜드(ASH)는 31일(현지 시각) 매출의 점진적 회복을 전망했다. 특수 재료를 제조하는 애쉬랜드는 2분기 매출이 5억 6천~5억8천만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봤다. 이는 전년 동기에 기록했던 6억 3천만달러보다 감소한 수치지만, 전분기 매출 4억 7300만보다는 증가한 수치다.

더불어 2023 회계연도 매출을 21억 5천만~22억 5천만달러로 예상했는데, 이는 시장의 예상치이 21억 6천만달러보다 상회한 수치다.

이에 따라 애쉬랜드의 주가는 17% 상승해 94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돌고래 타투 빼꼼
  • 조보아, 섹시美 대폭발
  • 한복 입은 울버린
  • 관능적 홀아웃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