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서브, 매출 성장·마진 확대 지속 전망 - 윈슬로캐피털

  • 등록 2024-11-26 오전 2:40:05

    수정 2024-11-26 오전 2:40:05

[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윈슬로캐피털은 결제 서비스 회사 파이서브(FI)의 랠리가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포지션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패트릭 버톤 윈슬로캐피털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파이서브가 “향후 3년 동안 매출을 15% 가까이 성장시킬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파이서브 경영진은 마진을 확대하는 데 뛰어난 성과를 보였으며, 이 마진 확대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버톤은 파이서브의 2019년 퍼스트데이터 인수가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모든 요소를 더한다면 주당순이익(EPS) 성장률은 18%~20%에 이를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 MAMA 여신
  • 지드래곤 스카프 ‘파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