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저의 최고경영자(CEO)인 제레미 앤드루스는 ”2024년엔 소비자 수요 약세가 예상된다“ 라며 2024 회계연도 가이던스를 5억 8천~6억 5천만만달러로 전망했다. 이는 팩트셋 평균 전망치인 6억 8300만달러를 크게 밑도는 수치다.
2024년 07월 03일 수요일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트래저(COOK)는 8일(현지 시각) 실적과 가이던스를 발표했다. 트래저의 지난 4분기 매출은 1억 6350만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다. 이는 예상치인 1억 5390만달러를 상회한 수치다. 영업손실은 2400만달러로, 전년 동기에 기록했던 2890만달러보다 줄어들었다. 또, 주당 8센트의 손실을 기록해, 예상치 5센트 순손실보다도 폭이 컸다.
트래저의 최고경영자(CEO)인 제레미 앤드루스는 ”2024년엔 소비자 수요 약세가 예상된다“ 라며 2024 회계연도 가이던스를 5억 8천~6억 5천만만달러로 전망했다. 이는 팩트셋 평균 전망치인 6억 8300만달러를 크게 밑도는 수치다.
이에 트래저의 주가는 13% 급락해 2.05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트래저의 최고경영자(CEO)인 제레미 앤드루스는 ”2024년엔 소비자 수요 약세가 예상된다“ 라며 2024 회계연도 가이던스를 5억 8천~6억 5천만만달러로 전망했다. 이는 팩트셋 평균 전망치인 6억 8300만달러를 크게 밑도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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