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아처 대니얼스 미들랜드, 역사상 최대 낙폭 기록

  • 등록 2024-01-23 오전 5:19:29

    수정 2024-01-23 오전 5:19:29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아처 대니얼스 미들랜드(ADM)가 22일(현지 시각) 22% 급락해 52.4달러선까지 내렸다. 장중에는 52.12달러까지 하락 폭을 키우기도 했다. 이는 회사가 뉴욕증시에 상장한 이후 최대 낙폭이기도 하다. 앞서 회사는 1987년 10월 19일 19.89% 하락세를 나타낸 바 있다.

당국의 세무조사로 최고재무책임자(CFO)인 미크람 루타르가 행정 휴직에 들어가며 회사의 우려는 커졌다. 또, 회사는 시장의 예상치를 하회하는 가이던스를 제공해 골드만삭스는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까지 하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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