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의 뷰]"황금은 인내의 나무에 열린다"

  • 등록 2024-04-12 오전 5:12:06

    수정 2024-04-12 오전 5:12:06

[이데일리TV 이지혜 기자]총선 결과를 지켜보느라 피곤하셨을텐데 시장이 더 피로감을 얹어주고 있습니다.

미국 시장을 봐도, 3월 계절적으로 오르는 물가가 좀 낮아졌어야 하는데 3개월 연속 상승하면서, 시장에 충격을 줬는데 미국의 3월 기저물가가 높은 게 34년 전이 마지막이었다 합니다.

미국 국채 금리 따라 달러 급등하고 엔은 34년만에 최저치로 곤두박질 쳤습니다.

하반기 금리인하 시나리오는 복잡해졌습니다.

올해 11월 미국 대선이란 큰 정치 이벤트! 앞서 9월 fomc

이렇게 되면 아마도 “올해 인하 못할 수 있다‘는 시나리오도 가능해보입니다.

현재 시장의 최선은 악재를 잘 소화하는 시장의 소화력을 기대해볼 뿐입니다

”황금은 인내의 나무에 열린다“

투자자들은 되새겨봐야할 격언입니다.

<이지혜의 뷰>였습니다.

이지혜 기자의 앵커 브리핑 ’이지혜의 뷰‘는 이데일리TV ’마켓나우 3부‘(오후1시~2시)에 방영합니다. 마켓나우 3부에서는 프리미엄 주식매매 보조 프로그램 ’이데일리TV-스핀(SPIN)‘을 바탕으로 빠르고 정확한 투자 정보를 전달합니다. 또한 시장의 전문가들과 시장 심층분석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마켓나우 3' 화면 캡처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시선집중 ♡.♡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