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보잉 CEO, 美 상원의원 면담…주가↑

  • 등록 2024-01-25 오전 5:12:24

    수정 2024-01-25 오전 5:12:24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보잉(BA)의 최고경영자(CEO)인 데이브 캘훈이 24일(현지 시각) 미국 상원의원들과 만나 면담을 진행했다. 737 맥스 9 기종에 대한 조사가 강화되는 가운데 나온 면담 요청이다. 캘훈은 “저는 오늘 투명함의 정신으로 이 자리에 섰다. 그리고 궁금한 점에 대한 모든 질문에 답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선 것이다.”라고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다. CNBC는 이 면담은 캘훈의 요청에 따라 성사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알래스카 출신의 공화당 댄 설리반 상원의원은 캘훈과의 면담 후 기자회견에서 “FAA 재승인 법안에서 항공 안전을 다루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보잉의 주가는 2.2% 급등해 216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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