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IBM, 실적 발표 앞두고 10년 내 최고치 경신

  • 등록 2024-01-25 오전 5:18:12

    수정 2024-01-25 오전 5:18:12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IBM(IBM)은 24일(현지 시각) 장중에 174.86달러선까지 오르며, 2014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IBM은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시장은 IBM의 실적 발표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에버코어 ISI의 애널리스트인 아밋 다리야나니는 매출 및 주당순이익이 완만한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또, 회계연도 2024의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할 것으로 전망해, 목표주가를 200달러로 제시했다.

10년 내 최고치를 경신한 IBM의 주가는 현재 0.02% 하락해 173.91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워터밤 여신
  • 폭우 피해 속출
  • 생각에 잠긴 손웅정 감독
  • 숨은 타투 포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