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존슨앤존슨, 베이비 파우더 조사 합의금 7억달러

  • 등록 2024-01-24 오전 5:36:08

    수정 2024-01-24 오전 5:36:08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존슨앤존슨(JNJ)은 23일(현지 시각) 베이비 파우더 안전성에 대한 40개 이상의 주 정부의 조사에 따라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다만, 이번에 합의를 한다고 해서 소비자 소송이 해결된 것은 아니다. 일부 재판은 올해 그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존슨앤존슨의 최고재무책임자(CFO)인 조셉 울크는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조사 해결을 위해 7억달러의 합의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존슨앤존슨은 탈크 기반의 베이비 파우더 판매를 중단한 상태다.

존슨앤존슨의 주가는 1.55% 하락해 159.96달러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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