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지난 5월 20일부터 지난 8일까지 온열질환자는 누적 2077명으로 나타났다. 1년 전과 비교해서는 23명 적은 수준이다. 사망자는 19명으로 집계됐다.
행안부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달 31일 오후 7시부로 중대본 1단계를 가동하고 폭염 위기경보를 ‘경계’에서 ‘심각’으로 상향했다.
|
등록 2024-08-10 오전 9:35:38
수정 2024-08-10 오전 9:35:38
|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