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제작사 옐로밤, 더그레이트쇼에 따르면 ‘랑데부’는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21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 U+스테이지에서 공연한다.
강박장애를 겪는 남자 태섭 역은 박성웅과 최원영이 맡는다. 세상의 무게를 짊어진 듯한 삶을 살아가는 여자 지희 역은 문정희와 박효주가 연기한다.
제작사 측은 “우리 삶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들을 던지는 창작 멜로 2인극”이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등록 2024-07-22 오전 8:33:41
수정 2024-07-22 오전 8:33:41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