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프라이스스마트, 비용 증가로 1Q 실적 부진…시간외 7%↓

  • 등록 2025-01-09 오전 7:03:12

    수정 2025-01-09 오전 7:03:12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창고형 할인점 운영업체 프라이스스마트(PSMT)는 2025회계연도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비용증가와 순이익 감소로 시장 기대를 밑도는 실적을 기록하며 주가가 시간외 거래에서 하락했다.

8일(현지시간) 프라이스스마트의 1분기 주당순이익(EPS)은 1.21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1.25달러를 0.04달러를 밑돌았다. 매출은 12억6000만달러로 컨센서스와 부합했으나 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6% 감소한 374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프라이스스마트은 분기 말 기준 54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며 이는 전년동기 대비 한 곳 증가한 수치다.

회사는 2025년에 코스타리카와 과테말라에 추가로 두 개의 매장을 개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정규장에서 전일대비 1.33% 상승한 93.45달러에 거래를 마친 프라이스스마트 주가는 실적발표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 오후4시46분 7.14% 하락한 86.77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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