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대웅제약, ‘보톡스 기술유출’ 검찰 재수사에 4%대↓

  • 등록 2023-06-29 오전 9:39:23

    수정 2023-06-29 오전 9:43:38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보툴리눔 균주 기술을 경쟁사 메디톡스(086900)에서 빼돌렸다는 의혹을 받는 대웅제약을 검찰이 재수사하기로 하면서 주가가 약세다.

29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34분 대웅제약(069620)은 전날 대비 4.35% 하락한 9만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검은 지난 22일 대웅제약의 보톡스 원료 기술 유출 의혹을 다시 수사하는 재기수사 명령을 내렸다. 앞서 메디톡스는 전직 연구원이 대웅제약과 자문 계약을 맺는 방식으로 보툴리눔 균주 기술을 빼둘렸다고 대웅제약을 고소한 바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화사, 팬 서비스 확실히
  • 아이들을 지켜츄
  • 오늘의 포즈왕!
  • 효연, 건강미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