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관계자에 따르면 한 대표는 이날 오전 11시에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확대당직자 회의를 연다. 이날 회의에는 추경호 원내대표, 서범수 사무총장, 김상훈 정책위의장을 비롯한 국민의힘 지도부와 지금까지 한 대표가 임명한 상설위원회 위원장들이 대거 참석한다.
친한계에서 이번 면담을 두고 “서로 입장만 확인했다”, “이럴 줄 알았다” 등 비판이 나오면서 이날 회의에서 한 대표가 이와 관련해 입장을 낼지 주목된다.
등록 2024-10-23 오전 6:16:00
수정 2024-10-23 오전 6:16:00
|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