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은 A씨가 귀국하는 즉시 실탄 소지에 대한 경위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다.
대한항공 측은 “해당 승무원에 대한 자체 조사 결과 고의성은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추후 진행될 경찰 조사에 적극 협조해 소명하도록 하겠다”며 “이번 사례를 계기로 전 직원에 대한 항공보안 교육을 한층 더 강화해 안전의식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전했다.
등록 2024-07-04 오전 9:17:28
수정 2024-07-04 오전 9:17:28
|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