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코스모엔터테인먼트는 “김대한이 8월 개막하는 연극 ‘너츠’에 캐스팅됐다”고 24일 밝혔다.
‘너츠’는 미국 북부의 작은 펍에 일어난 살인 사건에 급파된 FBI 요원 새미와 분석가 레온이 자신이 범인이라고 주장하는 수상한 사람들을 심문하며 진실을 밝혀내는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너츠’는 8월 2일부터 18일까지 더굿씨어터에서 공연한다.
등록 2024-07-24 오전 9:16:20
수정 2024-07-24 오전 9: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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