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명아임레디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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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문다애 기자] 대명아임레디 온라인 결합상품 가입몰 버킷마켓은 모바일 세탁 서비스 런드리고와 제휴를 맺고 매월 세탁포인트를 지원하는 결합상품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버킷마켓은 통신비와 주유상품권, 요기요 상품권, 등 7가지 결합상품을 고를 수 있는 가입몰로, 대명스테이션의 라이프케어 브랜드 대명아임레디가 운영 중이다.
런드리고는 모바일 앱으로 원하는 날짜와 세탁물을 선택하면 집 앞으로 수거, 배송해주는 서비스 플랫폼이다. 생활빨래, 드라이클리닝, 이불, 운동화, 수선까지 세탁소에서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출시하는 결합상품은 월 4만9500원을 납부하는 고객에게 2년간 매달 4만3000원씩 총 103만2000원의 세탁포인트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