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는 “2025년 자동차산업 지원 예산 확대는 각국의 보호주의가 강화되고 중국의 추격이 거세지고 있는 미래차산업의 주도권 확보를 위한 기술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산업통상자원부 2025년 예산안에 따르면 자동차산업 육성을 위해 4990억원의 금액이 편성됐다. 이는 올해(4425억원) 대비 565억원(12.8%) 늘어난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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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9-01 오후 5:11:03
수정 2024-09-01 오후 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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