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꿈비 ‘따상’으로 코스닥 데뷔…공모가 대비 160%↑

  • 등록 2023-02-09 오전 9:05:02

    수정 2023-02-09 오전 9:05:02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꿈비(407400)가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두배로 시초가를 형성한 후 상한가를 기록했다.

9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4분 현재 꿈비는 시초가(1만 원)보다 30% 오른 1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꿈비는 공모가 5000원보다 두배 오른 1만 원에 시초가를 형성했다. 개장과 함께 상한가로 직행했다.

꿈비는 2014년 설립된 유아가구 전문 기업이다. 유아용 놀이방 매트와 침구류, 원목 가구 등을 제조·판매하고 있다. 388건에 달하는 특허와 디자인권 등을 확보했다.

꿈비는 수요예측 당시 총 1590개 기관이 참가하면서 1547.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희망밴드(4000원~4500원) 상단을 초과한 5000원으로 확정한 바 있다. 총 공모금액은 확정 공모가 기준 약 100억 원으로 상장을 통해 유입되는 자금은 제품의 원가 절감 및 물류창고 공간 확보를 위한 스마트 공장 구축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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