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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공장은 ‘작은 실천이 우리의 세상에 가져올 기적을 믿는다’는 나눔 철학 아래, 매월 정기 기부는 물론 시기별로 다양한 단체들과 함께 사회 곳곳을 위한 활동에 나서며 지난해 약 2억4000의 현금 기부와 22억 상당의 현물을 기부했다.
또한 취약계층 아동 난방비 지원 및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 대표적인 기후지표종인 개구리 서식지 정화활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기부 활동을 비롯해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CSR 활동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4월에는 식목일 기부금 전액을 도시 숲 확충과 산불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기부하는 동시에 임직원들이 직접 도시 숲 나무 심기에 참여했으며 9월에는 플로깅 행사를 진행했다. 이어 10월에는 초경의 날을 맞아 해당일 매출액 전액을 기부해 여성 청소년들을 위한 보탬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