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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뉴질랜드 펫푸드 ‘지위픽’,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벨버드’, 고품질 카사바 모래로 유명한 ‘와글와글펫’,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더마독’ 등 브랜드가 참여한다.
쿠팡은 2주간 다양한 인기 상품을 특가에 판매한다.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는 ANF 식스프리 캣 어덜트 사료(6만원대), 하림펫푸드 밥이보약 관절 사료(3만원대), 쉬즈곤 벤토나이트 모래(3만원대) 등을 특가로 내놓는다.
퓨리나, 풀무원아미오, 인디고 등 최근 새롭게 선보인 ‘로켓펫닥터 2.0’ 서비스와 연동한 브랜드도 이번 행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로켓펫닥터는 수의학·영양학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문 수의사가 맞춤형 사료를 추천하는 건강관리 서비스다. 1대 1 수의사 상담도 제공한다.
쿠팡 관계자는 “올해 마지막 펫페어를 통해 고객들이 검증된 품질의 반려동물 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보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편의성을 갖춘 반려동물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