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디힐의 '티트리 에센셜 마스크'가 '2022년 올리브영 어워즈' 마스크팩 부문 1위로 선정됐다. 메디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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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문다애 기자] 코스메틱 브랜드 메디힐이 자사의 ‘티트리 에센셜 마스크’가 ‘2022년 올리브영 어워즈’ 마스크팩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메디힐은 2018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올리브영 어워즈 마스크팩 부문 1위를 기록하게 됐다.
메디힐은 수상을 기념해 ‘티트리 에센셜 마스크 어워즈 한정 기획세트’를 51% 할인한 9900원에 선보인다. 또한 7일까지 진행되는 올리브영 브랜드 세일 기간 베스트셀러 품목을 최대 52% 할인 판매한다.
‘티트리 에센셜 마스크’는 진정 효과로 12년 연속 올리브영 누적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메디힐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지난해 리뉴얼을 통해 티트리 함량을 22배 높이고 진정 효력을 보다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