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신세계푸드, 신성장동력 통해 실적 반등 전망에 강세

  • 등록 2020-05-25 오전 9:39:44

    수정 2020-05-25 오전 9:39:44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신세계푸드(031440)가 노브랜드 버거, 스타벅스 등 신성장동력을 통해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전망에 상승세다.

25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8분 기준 신세계푸드는 전 거래일 대비 4.33% 오른 6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재영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최근 스타벅스가 시작한 ‘여름 e-프리퀀시’ 행사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신세계그룹은 스타벅스코리아의 최대주주(50%)로 가장 먼저 브랜드 파워를 알아봤다”며 “올 하반기부터는 노브랜드 버거로 프랜차이즈 모집에 나서 가맹점 500개 확보시 1800억원 수준의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가정간편식 피코크, 올반 수요가 늘고 있고, K푸드 위상이 높아지고 있어 미국 자회사 실적 개선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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