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위스 비즈니스 패키지는 지난해 12월 출시 이후 849만원에 이르는 고가에도 불구하고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944명(61회)이 출발해 80억원 이상 매출을 기록한 인기 상품이다.
이번 상품은 롯데관광개발 특전으로 스위스의 대자연을 고스란히 간직한 5대 명산을 모두 방문해 하이킹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리기산 코스를 시작으로 유럽의 지붕이라 불리는 융프라우의 37번 코스, 유럽 최대 규모의 빙하 알레치 코스, 마테호른 코스 등이다. 전 일정 4성급 호텔 숙박과 현지 프리미엄 특식, 넉넉한 자유 시간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