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와이제이엠게임즈, 정부 VR·AR 콘텐츠 투자 소식에 강세

  • 등록 2020-04-23 오전 9:14:36

    수정 2020-04-23 오전 9:14:36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정부가 5세대 이동통신(5G) 기술을 활용한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콘텐츠에 400억원을 투자한다는 소식에 VR게임 및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는 와이제이엠게임즈(193250)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23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 12분 현재 와이제이엠게임즈는 전 거래일 대비 3.36% 상승한 154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구윤철 기획재정부 2차관은 지난 22일 ‘실감형 광화문 프로젝트 간담회’를 열고 광화문 지역을 5G 기반의 실감 콘텐츠 문화체험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VR과 AR 등 실감 콘텐츠 산업을 키우기 위해 정부가 추진 중인 사업으로 올해 예산 400억원이 투입된다.

지난해 세계 최초 5G 상용화로 향후 VR과 AR 등 실감 콘텐츠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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