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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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문다애 기자]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은 모모 라운지에서 제철 딸기를 활용한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스트로베리 애프터눈 티 세트’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모모 라운지에서 시즌 한정으로 선보이는 스트로베리 애프터눈 티 세트는 3단 트레이에 딸기 샌드위치, 딸기 딥, 딸기 스콘, 딸기 티라미수, 판나코타, 딸기 조각 케이크 등 디저트로 구성했다.
디저트와 함께 볼로네즈 파스타도 제공한다. 음료는 독일 프리미엄 티 브랜드 ‘알트하우스’ 루이보스 스트로베리 크림 티 또는 커피다. 가격은 2인 8만원, 3인 12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