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서울리거, 방호복 공급회사 지정 소식에 ‘上’

  • 등록 2020-04-09 오전 9:18:20

    수정 2020-04-09 오전 9:18:20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서울리거(043710)가 방호복 공식 공급회사로 지정됐다는 소식에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9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서울리거 주가는 전일 대비 29.67% 오른 1770원을 기록 중이다. 상한가를 친 것이다.

서울리거는 지난 3일 국내 방호복 생산 전문기업 스텀프코리아의 총판기업 bnf코퍼레이션와 스텀프코리아의 주력상품인 sp-2020 방호복에 대한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하면서 방호복 등 방역물품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폭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핫걸!
  • 한줌 허리
  • 시청역 역주행
  • 작별의 뽀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