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프리미엄 런치 뷔페' 선봬

  • 등록 2024-02-26 오전 10:16:01

    수정 2024-02-26 오전 10:16:01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제공.
[이데일리 문다애 기자]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은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라팔레트 파리에서 베스트 메뉴만을 엄선한 프리미엄 런치 뷔페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프리미엄 런치 뷔페는 수준 높은 메뉴와 디저트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젊은 고객층과 비즈니스 미팅 기호를 반영해 ‘양보다 질’을 앞세워 선보이는 프리미엄 런치 뷔페다.

대표 메뉴로는 8가지 마리네이드 샐러드와 사시미, 랍스터, 비프 부르기뇽, 갈비찜, 편백찜, 다양한 바베큐 메뉴, 디저트를 선보인다.

이용 가능 시간은 주중 정오 12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이며 가격은 성인 1인 기준 7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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