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W 메리어트 호텔 제공. |
|
[이데일리 문다애 기자] JW 메리어트 호텔은 아시아 태평양 캠페인 ‘스테이 인 더 모먼트(Stay in the Moment)’를 발표했다.
캠페인을 통해 배우 이민호가 출연한 ‘스테이 인 더 모먼트’ 영상을 공개했다. 시간을 초월한 아름다움과 고급스러운 환경에서 살고 있는 인물을 중심으로 전개하는 영상으로, 주요 장면들을 통해 사람간 연결을 강조하고 자아를 발견하는 순간과 가족간 유대감을 집중 조명했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중화권 브랜드 매니지먼트 부문 부사장 제니 토는 “이민호는 웰빙과 마음 챙김을 통해 보다 깊은 의미와 재연결을 추구하는 세련된 럭셔리 여행자를 표현해 냈다”며 “끊임없는 멀티 태스킹과 디지털 과부하의 세계에서 우리는 잠시 멈추고 숨을 쉬며 가장 중요한 것에 집중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고 영업 및 마케팅 책임자 존 투미는 “이번 캠페인은 안목있는 럭셔리 여행자에 초점을 맞췄다”고 강조했다.
이민호는 “JW 메리어트가 추구하는 철학에 큰 영감을 받았다”며 “현재에 충실하고 특별한 순간을 소중히 여김으로써 평온한 휴식을 가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성장을 증진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