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딸, 쁘띠 쉐리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 등록 2024-03-07 오전 10:37:00

    수정 2024-03-07 오전 10:37:00

구딸 제공.
[이데일리 문다애 기자] 아모레퍼시픽 니치 향수 브랜드 구딸(GOUTAL)은 ‘쁘띠 쉐리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쁘띠 쉐리’는 복숭아, 배, 로즈 머스크 향 조합으로 부드럽고 포근한 느낌을 연출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상큼한 과일향과 관능적인 머스크향이 조화를 이뤄 구딸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다.

구딸은 쁘띠 쉐리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과 애프터눈 티 세트를 선보인다. 또한 롯데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구딸 부티크에서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

구딸 브랜드 관계자는 “창립자 아닉 구딸이 사랑하는 딸을 위해 조향한 향에 독트한 패키지를 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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