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이어 갤럽서도…文대통령 부정평가 55% ‘최고치’

긍정평가는 38% 수준…전달 이어 두 번째 ‘최저’
  • 등록 2021-01-08 오전 10:29:52

    수정 2021-01-08 오전 10:29:52

[이데일리 김정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 수준인 38%를 기록했다. 지난달에 이어 두 번째다. 부정평가는 55%를 기록하며 취임 후 가장 높은 수준까지 올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5~7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 1001명을 상대로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이처럼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다. 응답률은 15%다.
문재인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50대 김혜수, 방부제 미모
  • 쀼~ 어머나!
  • 시선집중 ♡.♡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