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뷔페 레스토랑 그리츠에서는 겨울 제철에만 맛볼 수 있는 국내산 해산물을 활용한 ‘온(溫)_씨푸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주요 메뉴는 청정 동해 바다의 통영지역 해산물로 구성된 찜 메뉴다. 겨울 보양식 석화와 겨울 제철을 맞은 비단 홍가리비, 꽉 찬 속살의 대게 등 겨울 별미를 다양하게 맛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칠레의 프리미엄 와인 5종을 페어링 코스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메인 와인은 에라주리즈 돈 막시미아노 2004년이다. 웰컴 메뉴로 오이스터를 시작으로 부라타치즈와 루꼴라, 감자 수프와 수란, 양고기 어깨살과 아라비아타, 최상급 안심 수비드가 제공된다. 마지막 메뉴는 디저트인 그리츠 시그니처 슈다. 당일 경품 추첨을 통해 식사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며 가격은 1인 15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