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콘래드 서울 제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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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문다애 기자] 콘래드 서울은 매주 주말 아트리오에서 딸기 디저트 뷔페 ‘페스티발(fesTEAval)’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프로모션은 제철 딸기를 활용한 디저트와 20여종의 스페셜한 잎차로 구성했다. 잎차는 유리병에 나열해 꾸몄고 티 소믈리에가 고객이 원하는 잎차를 찾도록 돕는다.
딸기 디저트는 초콜릿 딥 딸기, 딸기 타르트 등 홀케이크 5종과 아이스크림 3종 등이 있다. 아트리오 시그니처 메뉴인 피자와 파스타 등의 세이보리 메뉴를 함께 선보인다. 웰컴 드링크는 딸기를 활용한 칵테일, 스트로베리 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