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파세코(037070)가 226억 규모 석유스토브 공급계약 체결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7분 기준 파세코는 전 거래일 대비 750원(3.18%) 오른 2만43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파세코는 미국 석유난로 및 가전유통 업체 GHP그룹과 226억4336만원 규모의 석유스토브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20년 개별 재무제표 매출액 기준 11.4%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1년 12월 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