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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교육부 관계자는 “다음 주 중 교육신뢰회복추진단회의에서 국민대 특정감사 결과를 논의할 예정”이라며 “회의 이후 결과를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김씨는 지난 2008년 국민대 테크노디자인 전문대학원에서 논문 ‘아바타를 이용한 운세 콘텐츠 개발’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하지만 김씨 논문에 대한 연구부정 의혹이 제기됐으며, 국민대 겸임교수 채용 과정에서 김씨가 허위이력을 제출했다는 의혹도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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