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10시18분 기준 안랩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8.66%(6600원) 오른 8만28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장중 8만63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지난 3일 SBS가 여론조사 전문업체 입소스에 의뢰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만 18세 이상 서울시민 8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서울시장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안철수 대표가 24.1%를 차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15.3%)과 오세훈 전 서울시장(9.5%)을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그밖에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