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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한국외국어대가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를 주제로 특별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에선 주한 우크라이나 드미트로 포노마렌코(Dmytro Ponomarenko) 대사가 기조연설에 나선다. 이어 △홍규덕 숙명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박노벽 전 주 러시아·우크라이나 대사 △김신규 동유럽발칸연구소 전임연구원 △올레나쉐겔 한국외대 우크라이너과 교수 △서원희 국방시설본부 사무관 등이 발표를 밭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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