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37억 규모 청년취업 사업 대학 선정

  • 등록 2022-03-04 오전 11:56:05

    수정 2022-03-04 오전 11:56:05

사진=건국대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건국대가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거점 특화 프로그램 운영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은 △청년특화 진로·취업지원 인프라 구축 △청년 진로탐색 지원 △취업컨설팅·일자리 매칭 등 청년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건국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향후 5년간 연간 6억원씩, 총 37억5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앞서 건국대는 지난 6년간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을 수행해오며 4년 연속 성과평가 최고등급을 받았다.

김형석 취창업전략처장은 “건국대는 지난 6년간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을 운영하며 관련 시스템과 노하우를 갖췄다”며 “이를 적극 활용해 청년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다양한 진로·취업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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