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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광고는 대한민국 최초 ODM 기업으로서 화장품,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업계의 든든한 서포터로 활약하고 있는 콜마의 비즈니스를 ‘응원’이라는 콘셉트로 표현했다. 우리의 비즈니스는 고객사와 소비자 모두에게 응원의 힘을 주는 일이라고 해석하고, 더 나아가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고자 캠페인 광고를 기획했다.
콜마그룹은 경쾌한 음악과 에너지 넘치는 안무를 통해 당신 옆에서 항상 콜마가 응원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런 밝은 에너지를 가장 잘 전달할 수 있는 모델로 임시완을 선정했다. 임시완은 영화 ‘1947 보스톤’에서 마라토너 서윤복 역을 맡는 등 활발한 연기 활동을 하고 있어 콜마그룹 모델로서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한편 콜마그룹은 내달 20일까지 이번 광고 속 안무를 따라 추고 영상을 올리는 ‘콜마가 응원해’ 챌린지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