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KT "주파수 추가할당 시 근시일 내 재무부담 없어"

  • 등록 2024-08-09 오후 4:18:44

    수정 2024-08-09 오후 4:18:44

[이데일리 최연두 기자] 장민 KT 최고재무책임자(CFO)는 9일 진행된 2024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정부가 디지털 스펙트럼 플랜의 초안을 올 초 공개한 이후 아직 최종적으로 확정이 안 된 것으로 안다”며 “때문에 현재로선 이에 대한 어떤 재무적 영향이 있을지 말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파수를 할당 받더라도 5세대 통신(5G) 주파수에 여유가 많아 추가적인 케펙스(CAPEX·설비투자)로 인한 재무적 부담이 근시일내 있을 것 같지 않다”고 강조했다.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케이티(KT) 사옥(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백종원 "워따, 대박이네"
  • "노병은 돌아온다"
  • '완벽 몸매'
  • 바이든, 아기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