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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러 게임사들이 이 게임쇼에서 신작을 선보일 예정인데요, 신작 흥행에 따라 주가 희비는 엇갈릴 전망입니다.
크래프톤(259960)은 올해 출시 목표인 ‘다크앤다커 모바일’과 ‘인조이’를 출품해 서구권 게이머 반응을 살필 예정입니다.
미래에셋증권은 하반기 신작 기대감을 반영해 크래프톤 목표주가를 기존 37만원에서 41만원으로 높였습니다.
최근 게임주들은 길고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는 곳이 적지 않습니다.
신작을 앞세운 게임주 부활 기대해 봐도 될까요?
<이지혜의 뷰>였습니다.
이지혜 기자의 앵커 브리핑 ‘이지혜의 뷰’는 이데일리TV ‘마켓나우 3부’(오후1시~2시)에 방영합니다. 마켓나우 3부에서는 프리미엄 주식매매 보조 프로그램 ‘이데일리TV-스핀(SPIN)’을 바탕으로 빠르고 정확한 투자 정보를 전달합니다. 또한 시장의 전문가들과 시장 심층분석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