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추세적인 상승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
세계 최대 철강 생산국인 중국이 부동산 경기침체로 국내 수요가 부진하자 남아도는 철강을 헐값에 해외에 내다 팔면서 전세계 철강업계가 타격을 입었죠.
대표적 경기민감주인 철강주, 진짜 반등 시점까지는 갈 길이 멀어 보입니다.
<이지혜의 뷰>였습니다.
이지혜 기자의 앵커 브리핑 ‘이지혜의 뷰’는 이데일리TV ‘마켓나우 3부’(오후1시~2시)에 방영합니다. 마켓나우 3부에서는 프리미엄 주식매매 보조 프로그램 ‘이데일리TV-스핀(SPIN)’을 바탕으로 빠르고 정확한 투자 정보를 전달합니다. 또한 시장의 전문가들과 시장 심층분석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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