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보증보험, 10개월 만에 IPO 재도전...상장예심 신청

  • 등록 2024-08-14 오후 4:22:41

    수정 2024-08-14 오후 4:22:41

14일 이데일리TV 뉴스.
[이데일리TV 심영주 기자] 서울보증보험이 기업공개(IPO) 계획을 철회한 지 10개월 만에 다시 유가증권시장 상장에 도전합니다.

서울보증보험은 어제(13일) 신규 상장을 위한 주권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습니다.

지난해 서울보증보험은 상장 절차를 진행했으나 돌연 계획을 철회했습니다.

당시 일각에서는 부진한 수요예측 결과가 철회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영상편집: 김태완)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백종원 "워따, 대박이네"
  • "노병은 돌아온다"
  • '완벽 몸매'
  • 바이든, 아기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