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가을을 맞아 '로열 티 파티'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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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TV=문다애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가을을 맞아 ‘로열 티 파티’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골든블랑 샴페인과 협업으로 진행한다. 골든블랑은 한국 최초로 샴페인 협회에서 면허를 내 만든 샴페인으로, 화려한 패키지와 깊은 풍미가 특징이다.
프로모션은 가을 식재료들을 활용한 메뉴들로 구성했다. 허니 헤이즐넛 무스와 단호박 양갱, 보니밤 휘낭시에, 옥수수 치즈 스콘과 레몬 케이크를 포함한 11가지의 다양한 디저트가 2가지의 세이보리 메뉴들과 함께 제공된다. 프리미엄 로네펠트 티 또는 샴페인을 선택해 즐길 수 있다. 가격은 2인 기준 7만9000원이이다.
한편, 호텔 로비는 중앙에 위치한 에펠타워를 중심으로 골든블랑의 황금빛 데코레이션을 더해 이색적인 포토존으로 변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