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 보도에 따르면 NHTSA는 테슬라가 소프트웨어 버그로 인해 무인 소프트웨어 시스템인 완전 자율 주행 4.0이 장착된 특정 2023년 모델 S, X 및 Y 차량을 대상으로 리콜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날 개장전 거래에서 테슬라 주가는 1.49% 상승한 185.36달러를 기록했다.
테슬라는 24일 장마감 후 나온 실적이 기대치를 밑돈데다 올해 판매 성장률이 저조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며 25일 주가가 12.13%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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