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기술주 `약세`…국채수익률 급등 탓

  • 등록 2023-10-06 오후 10:52:14

    수정 2023-10-06 오후 10:52:14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국채수익률이 급등하며 뉴욕증시 주요 기술주들이 약세 출발하고 있다.

6일(현지시간) 오전9시47분 엔비디아(NVDA)는 전일보다 1.15% 하락한 441.74달러에서, 메타(META)는 0.45% 밀린 303.41달러에서 거래 중이다.

그 밖에 아마존(AMZN)과 애플(AAPL)도 약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CNBC는 이날 개장 초반 주요 기술주들이 예상보다 강한 고용 보고서에 힘입어 수익률이 최근 최고치를 향해 다시 오르며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날 미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16년 만에 최고치 수준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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