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사장은 “EREV는 주유와 충전을 동시에 하기 때문에 주행거리와 충전 불편을 줄였다”며 “또한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배터리의 경우 3분의1 수준이며, 변속기도 들어가지 않아 가격 측면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했다.
장 사장은 “현대차 EREV는 내연기관 기술과 하이브리드, 전기차 기술 전부 망라해 접근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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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8-28 오후 4:33:33
수정 2024-08-28 오후 4: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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