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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내년에 생체 현미경 장비가 미국과 중국, 유럽의 주요 연구기관에 본격적으로 확대 공급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아이빔테크놀로지는 지난해 매출액 45억, 영업손실 29억원을 기록해 기술특례방식을 통한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편 아이빔테크놀로지는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상장 전략과 포부를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이상정, 영상편집: 김태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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