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는 미국에서 지난 3월 개봉한 멀티버스 액션 코미디다. 이번 프리미어 시사회는 오는 9일 오후 2시에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의 LED 시네마 ‘수퍼S’에서 열린다. 관람객 대상으로 A4 렌티큘러 포스터를 제공한다. 이어 영화 정식 개봉일인 오는 12일부터는 롯데시네마에서 국내 단독 ‘수퍼4D’ 포맷으로 상영된다.
한편,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는 미국에서 세탁소를 운영하던 ‘에블린(양자경 분)’이 어느 날 자신이 멀티버스를 통해 세상을 구원할 주인공임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