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호성 기아 사장, 올 상반기 5억6000만원 보수 받아

  • 등록 2024-08-14 오후 5:47:52

    수정 2024-08-14 오후 6:03:30

[이데일리 박민 기자] 송호성 기아 사장이 올해 상반기 보수로만 5억6000만원을 받았다.

14일 기아가 공시한 ‘2024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대표이사 사장직을 맡고 있는 송 사장은 상반기 급여 5억5800만원, 기타 근로소득 2000만원 등 총 5억60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송호성 기아 사장.(사진=기아)
기아는 송 사장의 급여에 대해 “임원급여 테이블(Tabl)e 및 임원임금 책정 기준 등 내부기준을 기초로 해 직무·직급, 리더십, 전문성, 회사기여도, 인재육성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총 급여를 11억1600만원으로 결정하고 1~6월까지 5억5800만원을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사장님 제가 해냈어요!"
  • 아찔한 눈맞춤
  • 한강, 첫 공식석상
  • 박주현 '복근 여신'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